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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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과학회 회원님께 인사 올립니다.

학회장

3000명 이상의 대학교수 회원님들이 우리 학회의 전략적 자산입니다. 그런데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온나라가 어수선하여 미래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힘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더 이상 세계의 공장이 아닌,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제조2025와 인공지능 진흥에 의한 중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여 4차산업혁명을 중국이 주도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이 중요한 시기에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 없이 2017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 ICT 과학기술과 산업이 중국에 언젠가는 먹힐지 모른다는 우려가 생깁니다. 최근 4차산업혁명이 무엇이고 왜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ICT 대학교수가 3000명 이상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학회에서 다가올 4차산업혁명에 대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등의 구호만 따라 다니다가 시늉만 내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위기의 한국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한 4차산업혁명의 실체가 무엇이고 어떠한 원천 과학기술에 전념해야 할지에 대한 청사진을 우리나라는 절실히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2016년 알파고 영향으로 대학의 수많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관심과 열정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이러한 열정이 결실을 보게 하려면 무조건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SW가 대한민국호를 다시 경쟁력있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카드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더 이상 구호가 아닌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사례를 한국정보과학회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선도적인 역할이 매우 절실한 때입니다. 4차산업혁명이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우리 학회가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때 비로서 명품 학회가 될 것입니다. 현장의 어떤 문제를 얼마나 잘 풀었느냐? 이런 우수한 사례들을 우리 학회가 주도적으로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저력을 보여주도록 모든 소사이어티와 분과위원회 공동으로 전략적으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싶습니다.

우리 학회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SW 인재 양성을 위한 소스 코드의 개발과 공유를 위한 3000여명의 대학교수 회원님들의 역량이 우리 학회의 엄청난 전략적 자산입니다. 4차산업혁명의 성공적 진입을 위해서는 대학만의 역량 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계와 산업계 회원을 대충 확보하여 산학연이 하나가 되어 협동과 협업 기반의 SW 코딩 교육과 SW 인재 양성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호를 구하는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일
한국정보과학회 제32대 회장 홍 봉 희
E-mail: bhhong@pusa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