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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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정보과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장

한국정보과학회의 34대 회장으로 취임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학회 회기 변경으로 인하여 예정보다 2개월 일찍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학회를 이끌어가게 되어 매우 어깨가 무겁고 부담이 됩니다만 저는 우리 학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면서 우리 학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회장의 자리가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그런 의미에서 제 임기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수렴된 의견들을 학회 행정업무에 반영하면서 “One Team KIISE”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부/소사이어티/연구회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회가 주최/주관하는 학술 행사인 KCC, KSC, iTIP(미래정보기술‧산업전망), SWCS(소프트웨어 융합 심포지움), BigComp가 매년 논문투고 수와 참여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KSC 2018 투고논문수 888편, 참여자수 1,640명) 2019년에도 행사를 담당하는 부회장님들과 더욱 노력하여 성공적인 학술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술행사 프로그램에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즐길 거리도 학술행사의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만들어보겠습니다.

또한 학회의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여 소프트웨어 연구/교육과 관련한 정책을 개발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확충의 노력으로 기업/산업계의 회원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산학연이 함께 학술/연구/인적 교류가 활발히 될 수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기업/산업계에 계신 분들이 학회 회원으로 많이 가입하도록 권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특히 정보올림피아드(KOI/IOI)를 학회가 단독으로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초중고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많은 행사라 학회로서는 부담이 됩니다만 박희진/김성렬 두 위원회 위원장께서 위원회 위원님들과 잘 준비를 해주고 계십니다. 정보올림피아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본부/지부/소사이어티/연구회 등에서 준비한 여러 행사에 적극 참여하셔서 서로 소통하고 격려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여러분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올해도 원하는 것보다 더 잘 풀리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원더풀!!!).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한국정보과학회 제34대 회장 최 종 원
E-mail: choejn@sookmyu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