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온라인논문&투고심사회원가입뉴스레터이전호 제511호 2014년 1월 15일
 
 

기관탐방

 
 

HY-MC 연구센터

Hanyang Mobile Computing Research Center

(http://hysdr.hanyang.ac.kr/)

 

 
 

HY-MC 연구센터(Hanyang Mobile Computing Research Center / 센터장 한양대 최승원 교수)는 2012년 6월 1일 설립되어 한양대를 비롯해 경북대, 포항공대, 아주대 등 총 4개 대학 13명의 참여교수와 100여명의 참여 대학원생 그리고 LG전자, SKT등을 포함한 7개의 산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센터는 B4G(Beyond 4th Generation) 이동통신 시스템 네트워크 가상화 기반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다. 2012년 6월부터 연구를 시작한 본 연구센터는 2015년 12월까지 센터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하여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의 Smartness를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아키텍처,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의 Scalability를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성/대용량성 기술,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의 Cooperation을 지원하기 위한 고신뢰성/실시간성 기술, 그리고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의 Usability를 지원하기 위한 고효율성/고적응성/고편리성 기술로 이어지는 연차별 4단계의 실행 계획을 수립하였다.

 

본 연구센터에서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몰입형 통신으로 인한 2차 데이터 폭발을 대응하기 위한 학문적 연구를 심화하고 산업기술개발에 관한 산학 협동 연구 체계를 공고히 하여 대학의 연구 활성화와 산업 사회에서 요구되는 전문화된 고급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SK Telecom, ETRI, KT, 등 국내의 이동통신 관련 기업체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협약을 통한 기술 및 인력을 교류하고, 미국, 일본, 유럽의 이동통신 선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국제 표준 및 기술 교류를 증진시키고 있다. 현재 본 연구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연구원들은 서비스 인프라 기술분야, 무선접속 제어 및 자원관리 기술분야, 멀티모드 저전력 단말 기술 분야에 있어서 풍부한 연구 실적과 연구개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센터는 전문 연구 인력을 구성하여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동통신 기술전반에 대하여 연구함으로써 정보통신 기술의 대외 의존성을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HY-MC연구센터의 비전 및 목표

 

연구내용과 계획

 

본 연구센터가 지향하는 B4G 이동통신 시스템은 미래 통신 요구사항이 반영된 서비스를 스마트 에이전트 기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래 서비스를 예측하고 이를 가능케하는 Enabling Technologies인 무선 엑세스 시스템 분야 기술과 스마트 단말기 분야 기술을 연구한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센터에서는 기술연구 과제를 3가지 세부과제로 구분하였다. 1세부 과제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인프라 기술, 2세부 과제는 자율적/적응적 무선접속 제어 및 자원관리 기술, 3세부 과제는 멀티모드 저전력 스마트 단말 기술이다. 각 세부과제별 연구개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 1세부과제 :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관련연구, 스마트 에이전트 설계 및 분석, 대용량 콘텐츠 처리 관련 기술, 모바일 클라우드 시스템 기술

 

제 2세부과제 : 협력 네트워크 프로토콜, 협력 MAC/라우팅 프로토콜 기술, 자원할당 기술, 토폴로지 제어 기술, 매크로 셀룰러 연동 기술, M2M/D2D 기술연구

 

제 3세부과제 : 저전력 스마트 단말기 구현기술, 스마트 단말용 S/W 및 H/W 플랫폼 기술, 다중대역 안테나/RF, 저전력 설계 기술, 기능별 H/W 모듈화 기술, S/W 모뎀기술

 

세부 과제별로 모바일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 협력 네트워크 프로토콜, 저전력 스마트 단말기의 결과물이 도출되어 전체적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으로 통합된다. 통합된 기술은 미래의 사회적, 문화적, 기술적, 경제적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HY-MC 연구센터의 연구계획

 

 

연구센터의 조직

 

연구조직은 크게 연구센터 내의 우수학생유치위원회, 운영위원회, 외부자문위원회, 산업체지원위원회 이렇게 4개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또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서 연구센터의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별도의 행정 지원팀을 구성한다.

HY-MC연구센터의 위원회 구성도

 

우선 우수학생 유치 위원회를 보면, 연구센터 참여 대학원생의 입학 관리 및 대외 홍보를 전담하여 멘토링을 통한 참여 대학원생의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그 다음 운영 위원회에서는 센터장, 참여 교수, 참여 기업 담당자 등 10인 내외의 위원들로 구성되며, 센터운영, 개발 기술 상용화 방안, 교육 및 인력양성 계획수립 등 주요사항을 협의하고, 이동통신 기술의 세계동향 및 연구센터의 현주소를 면밀히 파악하여 연구센터의 구체적인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 예산집행이나 센터 연구 결과물로 발생한 특허, 표준화, 기술이전, 논문 등이 제고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센터 활동에 관한 규정 정립, 상기 규정을 바탕으로 연구 활동을 관리 감독하며 연구실적 및 배출인력 평가와 같은 일을 한다.

 

운영 위원회는 예산분과, 기술분과, 표준분과, 경영분과로 나뉘는데, 먼저 예산 분과를 보면, 세부과제별 구입 요청장비에 대한 예산안을 심의하고, 각 연구실 별 연구비 배정을 수행하는 등의 센터예산 계획을 수립한다. 기술 분과에서는 네트워크 가상화 기반기술에 대해 요소 기술별로 실적의 직접적인 평가를 내리고 병목 기술에 대한 대처 방안 논의, 앞으로 필요한 요소 기술에 대해 판단을 내린 후 선행 연구 계획안을 제시하고, 표준 분과에서는 SDR 기반 멀티모드 단말기에 대해서 ETSI 국제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표준화 활동 계획 수립과 경영 분과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 분야에 대해서 기술 시장을 분석하여 산업화를 위한 기술 개발의 로드맵을 수립한다.

운영위원회의 구성도

 

외부 자문 위원회에서는 국가 출연 연구소, 기업체, 국내외 표준화 및 표준 특허 창출 전문가 팀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외부 자문 위원회는 연구 결과물에 대한 관련 분야 국내외 표준특허 및 표준화 추진 방향 자문과 국제표준안 특허전략화 사업의 일환으로 표준 특허 창출 자문(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의 이수일 선임)과 표준 기고문 분석 및 표준 특허 추진 전략 수립( 특허법인 이상의 이재관 변리사, 강연욱 변리사, 특허법인 우린의 제상현 변리사), 연구계획 및 방향성의 적정성, 센터 운영에 관한 자문, 센터 평가 시 객관적인 가이드라인 제시, 기업체 요구에 맞는 수요지향적인 대학원 커리큘럼 지원 및 교육 방향 자문과 같은 일을 한다

 

산업체 지원 위원회에서는 센터장, 참여기업 담당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들로 구성되어 참여 기업의 요구조건을 분석하여 연구센터의 연구 방향 제안과 참여기업과의 원활한 협력 관계를 위해 세부 기술 별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제시, 공동 연구로 발생된 지식 및 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상용화 방안 검토, 참여 대학원생의 현장 실습, 인턴쉽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기업체 요구에 맞는 수요지향적인 대학원 커리큘럼 개발 및 교육 방향 설정과 같은 일을 한다.

 

한양대학교 행정지원팀에서는 별도의 산학협력단 소속 특허 및 표준화 전담팀을 조직하여 본 연구센터를 위해 표준 특허 창출 자문 및 소요경비를 지원하고 센터장 및 참여교수의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산학협력중점교수 채용 지원, 연구 센터의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예산 중앙 집행 내규 정립, 센터 관리를 위해 2명의 교내 파견 정규직 직원 및 2명의 계약직 직원을 선정하여 연구센터 내의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연구결과의 산업적/경제적 기여도

 

본 연구센터는 B4G 이동통신 네트워크의 실현을 위해 본 연구센터에서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인프라 기술과 그것의 Enabling Technologies인 자율적/적응적 무선 접속 제어 및 자원관리 기술, 멀티모드 저전력 스마트 단말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1 세부 과제에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과 클라우드 서버 기술 및 에이전트 간 협력/중재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신규 서비스들을 활성화 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런 기반이 마련되면, IT 서비스 분야는 초기 설비투자가 적으며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에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어진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함으로써 스마트 폰과 SNS의 발달로 거대해진 데이터 분석, 음성인식, 영상분석 등의 S/W 기술이 다양한 지능형 제품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이런 파급 효과들은 공급자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발상을 전환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

 

위와 같은 서비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필요한 Enabling Technologies 중에서 M2M 통신용 네트워크 기술은 스마트 홈 네트워킹, 스마트 에너지, 제조 산업 부분, 의료 산업 부분, 스마트 빌딩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같이 새로운 경제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 특히 홈 네트워킹의 경우 기존 유선의 의존도를 없애고 무선으로 완전히 대체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M2M 접속 건수는 2012년 1억 4,200만 건에서 2020년 22억 건수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어진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본 연구센터에서의 자율적/적응적 무선 접속 제어 및 자원관리 기술은 대규모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제어 함으로써 고신뢰성, 실시간성을 보장 한다. 이러한 새로운 네트워크 산업의 등장으로 관련 장비/솔루션 업체가 신설되며 이에 따라 IT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

 

다음으로 SDR 기술은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무선통신 기술의 도입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본 연구센터에서는 이러한 SDR 기술을 단말기에 적용하기 위한 S/W 아키텍처 설계 및 저 전력 CMOS 소자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말기가 다른 이동통신사의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경우에는 해당 이동통신사의 S/W 모뎀 코드를 다운로드 받음으로써 접속이 가능하게 도니다. 이러한 혁신은 세계 표준을 선정하고 그에따라 무선네트워크 장비, 단말기, 칩셋을 생상하던 기존의 산업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 표준 기반이 아닌 기술 기반 경쟁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런 S/W 모뎀 코드의 사용은 온라인 거래를 이용함으로써 이로 인하여 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업체의 출현이 예상되며 이는 기존의 산업 구조에서는 존재 하지 않는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산업분야가 될 것이다.

 

 

연구결과의 활용가능성

 

본 연구센터에서 개발된 기술은 크게 스마트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인프라 기술, 자육적/적응적 무선접속제어 및 자원관리 기술, 멀티모드 저전력 스마트 단말 기술로 분류할 수 있다. 2020년까지 전세계 IT 부서들은 지금보다 10배 많은 가상 및 물리적 서버를 갖게 될 것이며, 관리해야 할 정보의 양은 자그마치 50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다. 또한 NFC, RFID등 M2M 데이터 발생원 증가, LTE 등 고속통신의 보급 등으로 인핸 전 세계 데이터 양은 향후 5년간 매년 46%씩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현실에 맞춰 본 연구센터에서 개발된 기술은 모두 B4G 이동통신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크 가상화 기반 기술로서 급속도로 증가하는 데이터 상황에 대한 기술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의 다양성과 분산 배치된 서비스이 컴포지션, 실행중인 서비스의 실시간 컨텍스트 반영 등은 단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스마트 에이젼트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창출효과가 있어 중소기업 및 IT기업의 지속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산기술의 해외 진출과 이를 통한 시장 확장 및 관련 사업의 규모 확대가 예상되어진다.